블랙핑크, 하노이에서 쌀국수 한 그릇 28만동 빨아들여 - 강한 별장

블랙핑크는 호안끼엠 지역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쌀국수 한 그릇을 28만 동, 빵을 26만 동에 먹었다.

Blackpink 'húp sạch' tô phở 280.000 đồng ở Hà Nội - mạnh villa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월드투어 '본핑크(Born Pink)'의 틀 안에서 하노이에서 두 차례의 성공적인 공연을 막 마쳤다. 베트남에서의 짧은 시간 동안 네 사람은 국내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6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했다. 제니, 지수, 리사, 로제는 베트남어를 구사하고 베트남 음식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아 베트남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2일차 밤에는 멤버들이 번갈아 가며 좋아하는 메뉴를 공개했다. 리사는 구운 춘권을 좋아한다고 했고 지수는 빵이 맛있다고 칭찬했다.

Blackpink 'húp sạch' tô phở 280.000 đồng ở Hà Nội - mạnh villa


특히 멤버 로제는 쌀국수에 날개 달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는 쌀국수를 좋아해서 국물을 마시려고 그릇을 통째로 가져왔는데 맛있었다.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그녀는 말하며 마지막 한 방울을 실제로 설명했습니다. Lisa는 또한 그녀의 팀원들이 쌀국수 한 그릇을 먹는 것을 보았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동안 로제는 베트남 쌀국수의 '광팬'임을 거듭 밝혀왔다. 그녀는 호주, 한국, 스페인에서 쌀국수를 먹었고 공항에서 팬들로부터 여러 번 라면을 받았습니다. 여자 아이돌은 베트남어로 'pho'라는 단어를 올바르게 발음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7월 초 팬들이 '이달 말 베트남에 돌아가면 어떤 음식을 먹고 싶냐'는 질문에 로제는 '쌀국수'라고 답했다. 해당 영상은 곧바로 베트남 블링크 커뮤니티(블랙핑크 팬 연합명)에서 열풍을 일으켰다. 로제는 팬들에게 라면을 선물받은 후 신나게 사진을 찍으며 멤버 제니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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